[스크랩] 내설악 종주(쌍용폭포 -＞봉정암 -＞오세암 -＞백담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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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용폭포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끝청과 중청사이의 봉정골

 

봉정암 비탈길에서 뒤돌아 보며

 

 

오늘은 전망이 좋지 않을 것 같아서

사자바위에 오르지 않습니다.

 

은꿩의다리가 반겨주어요....ㅎ

 

봉정암 윤전대에서

 

봉정암 사리탑 가는 길

 

봉정암 뒷편 바위

 

금마타리의 계절이군요....ㅎ

 

부처님 진신사리탑

 

 

봉정암을 배경으로

 

 

 

 

레드선님과 즉석사진님...ㅎ

 

즉석사진 고마웠네요.... ㅎ

 

생전 처음 보고 찍어 본

즉석사진 .......... ㅎ

 

용아장성릉을 배경으로

 

용아장성릉을 배경으로

 

공룡능선에 오르고파서 ...... ㅎ

 

잘있어,

봉정암. 중청, 소청 ......또 올께....

 

 

용아장성릉과 가야동계곡

 

오세암 가는 길

직벽을 내려서며 ....

 

 

공룡능선을 바라보며

 

 

봉정암- 오세암은 거리는 겨우 4Km남짓이지만

2시간 이상 걸리네요.

오르 내리막길이 4~5개가 되어 지친 다리가 피곤해요.... ㅎ

 

오세암 마당에서...

 

뒷편 오른편이 만경대...

정면에 용아장성릉의 꼬리 옥녀봉이 솟아 있어요....ㅎ

 

즉석사진님이 즉석 카메라로

금으로 새로 제조한 오세암의 에밀레종을 한 번 씩 울리고

즉석사진을 한장씩 선물로 전해 주시네요.... 감솨!~~~~

 

오세암에서 백담사 까지

우중에 비를 맞으며 걷느라 수고들 많으셨어요.

 

6시에 출발한다고 야단법석인 운전기사님을 붙드시느라

수고하신 모야님께도 감사드리고......

함께해 주신 모든님들

다음에도 이렇게 씩씩한 모습으로

건강한 미소속에 만나기로해요............ 안뇽!~~~~

 

출처 : e목요산악회

글쓴이 : 킬리만자로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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