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주봉 옹성
버들강아지도 눈이 좋은가 보다...
털옷위에 또 하얀 눈꽃 옷을 걸치고 하얗게 웃는다.
이 여인의 마음속에도 雪國이 펼쳐저 있겠지?
암문에서 연주봉 옹성에 이르는 길...
멀리 벌봉이 보이고 ....
독야청청하기만 하던 소나무들도 왜 그런지
오늘 따라 슬퍼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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