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랫만에 찾은 올림픽공원...
호숫가에선 어린 동심도 피어나고 ...
호숫가에선 노랑어리연꽃이 방긋 웃네여.
잠실 아시아올림픽 경기장에서 부터
88세계올림픽 경기장 까지 달리는 New-Race 단축 마라톤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중이었네요.
경기장을 통과 하려다 뜻하지 않은 횡재를 만났네요
조붓한 산책로 한켠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양귀비의 향연
수레국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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