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유도를 서울에서 단 하루에 다녀 오기로는
좀 먼 거리였다.
그래서 선유도에 자생하는 들꽃들을 일일이 찾아 보기는
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
그냥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들만 담아 보았다.
엉겅퀴(국화과)
자귀나무(미모사과)
천궁(미나리과)
벌깨덩굴(꿀풀과)
해당화(장미과)
닭의장풀(닭의장풀과)
참나리(백합과)
하늘타리(외과)
'들꽃 하나 이슬 하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남한산성의 가을꽃들 (0) | 2009.02.14 |
---|---|
시흥 관곡지의 연꽃 (0) | 2008.08.21 |
욕지도에서 만난 들꽃들 ~ (0) | 2008.07.02 |
뒤늦게 올려 본 들꽃들(5) (0) | 2008.07.01 |
뒤늦게 올려 본 들꽃들(4) (0) | 2008.06.23 |